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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착한 보험료로 필요한 보장만 쏙쏙…목돈 마련도 가능해 2040세대에 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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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무)교보미니보장보험’과 ‘(무)교보미니저축보험’은 부담 없는 보험료로 필요한 보장을 받거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보험 가입에 부담을 느끼는 2040세대에게 적절하다. [사진 교보생명]

‘(무)교보미니보장보험’과 ‘(무)교보미니저축보험’은 부담 없는 보험료로 필요한 보장을 받거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보험 가입에 부담을 느끼는 2040세대에게 적절하다. [사진 교보생명]

최근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라이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와 함께 1인 가구 증가로 보험상품도 그에 맞게 변하고 있다. 미니보험이 대표적이다.

교보생명

교보생명의 ‘(무)교보미니보장보험’과 ‘(무)교보미니저축보험’은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필요한 기간에 보장과 목돈 마련이 가능한 상품이다. 보험 가입에 부담을 느끼는 2040세대를 위해 몸집을 줄이고 합리적인 보장을 준비할 수 있게 했다.

‘교보미니보장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질병·재해로 인한 입원비와 수술비 부담을 덜 수 있는 보장성보험이다. 폭넓은 고객 보장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생하는 입원과 수술 보장을 강화했다.

입원특약 1구좌(가입금액 1000만원) 가입 시 병원에 입원하면 1일당 2만원을, 상급종합병원에 입원하면 1일당 5만원의 입원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크고 작은 수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수술 종류(1~5종)에 따라 수술비를 1회당 1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보장하는 것도 장점이다.

업계 최초로 미니보험 가입 고객에게 건강관리서비스인 ‘교보미니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교보생명 상품부가서비스 앱(App)을 통해 전문 의료진과의 일대일(1:1) 건강 상담은 물론 질병 발생 시 전문 병원 및 유명 의료진 안내와 진료 예약 대행을 지원해 치료와 회복을 돕는다.

15세부터 최대 5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3년·5년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는 월납이나 연납 형태로 납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30세 남성 기준 월 4500원(3년납, 3년 만기)이다.

‘교보미니저축보험’은 매월 3만~10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면 3년이나 5년 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저축성보험이다.

은행 예·적금 금리보다 높은 공시이율로 적립되는 상품으로, 한 달만 유지해도 원금을 보장해줘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납입보험료가 아닌 적립금 이자에서 사업비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가입 1개월 후부터 환급률이 100%를 초과한다.

부담 없는 보험료로 원금 손실 없이 자녀교육·자기계발·취미생활 등 중·단기 목적자금을 마련할 수 있어서 사회초년생이나 직장인·주부 등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만 15세부터 최대 5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3년·5년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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