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도전] 국내 조제분유 첫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적용…‘임페리얼XO’와 ‘아이엠마더’리뉴얼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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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의 대표 분유 브랜드 ‘임페리얼XO’와 ‘아이엠마더’는 최근 리뉴얼을 통해 조제분유로는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적용하고, 모유 평균 수준의 영양 설계와 신규 설비 등을 통해 식품 안전성을 증대했다. [사진 남양유업]

남양유업의 대표 분유 브랜드 ‘임페리얼XO’와 ‘아이엠마더’는 최근 리뉴얼을 통해 조제분유로는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적용하고, 모유 평균 수준의 영양 설계와 신규 설비 등을 통해 식품 안전성을 증대했다. [사진 남양유업]

아기 먹거리 전문 기업인 남양유업이 자사 대표 분유 브랜드 ‘임페리얼XO’와 ‘아이엠마더’를 지난 1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황금변을 위해 조제분유로는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적용했을 뿐 아니라 모유 평균 수준의 영양 설계와 신규 설비 등을 통해 안전성을 증대했다.

남양유업

먼저 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과 그 미생물의 유전정보를 연구하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적용했다. 남양유업은 모유 수유아와 분유 수유아의 장내 미생물 비율을 유사한 수준으로 구현하는 것을 연구, 남양유업의 특허받은 성분인 ‘5Bifidus Factor’의 복합 작용으로 장내 비피더스균을 선택적으로 증식시켜 모유 수유아와 유사한 정장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또 55년 모유 연구 경험과 모유 리서치 센터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기의 성장 발달에 필요한 아연(자기방어), 타우린(성장), 감마리놀렌산(두뇌)을 모유 수준으로 배합했다.

이뿐 아니라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신규 설비 투자를 진행했다. Smart Vision 검사를 통해 캔 내부, 알루미늄 마감, 캡, 스푼 등까지 꼼꼼하게 검사를 하며, X-Ray 설비로 완제품에 대한 이물을 재검증하고 이온화된 공기로 정전기 제거를 통해 한 번 더 이물 제거 작업을 진행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임페리얼XO, 아이엠마더 리뉴얼 제품은 기본적인 영양설계를 비롯해 소화 흡수에 영향을 주는 변성 인자 및 단백질 가수분해물과 같은 성분들이 기존 제품과 동일하기 때문에 기존 제품에서 리뉴얼 제품으로 바로 변경해 수유해도 문제는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오는 28일까지 모유 평균함량으로 모유에 더 가까워진 분유인 ‘아이엠마더’ 제품의 체험단을 모집하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 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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