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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도발하고 김정은은 브레이크…남매는 계획이 있었구나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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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6일 개성공단에 설치됐던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습니다. 지난 4일부터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담화를 시작으로 북한이 대남 공세를 펼쳤던 내용의 일부입니다. 지난 9일 모든 남북 연락망을 차단한 데 이어 말폭탄이 현실이 된 것입니다. 북한은 지난달 31일 탈북자들의 대북전단을 문제 삼으며 말폭탄을 퍼붓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 역시 북한의 입장 표명에 대응해 왔습니다. 남북한의 장외 입장 표명과 ‘설전’을 정리했습니다. 4일 김여정의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폐쇄” 발언부터 이어지고 있는 남북한 ‘썰전’을 보시려면 아래 배너를 누르거나 링크(https://www.joongang.co.kr/Digitalspecial/422)를 복사해 사이트에 들어가면 됩니다.

北이 시작했고 南이 반격했다...말폭탄 썰전

사진을 클릭해보세요. ‘北이 시작했고 南이 반격했다...말폭탄 썰전'을 보기쉽게 정리했습니다. 이미지 클릭으로 열리지않을 경우, 주소( https://www.joongang.co.kr/Digitalspecial/422 )를 직접 복사해 사이트에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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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수·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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