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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를 가린 달, 10년 뒤에나 본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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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해를 가린 달, 10년 뒤에나 본다

해를 가린 달, 10년 뒤에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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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가린 달, 10년 뒤에나 본다

태양의 일부분이 달에 가려지는 천문 현상인 부분일식이 21일 전국에서 관측됐다. 이날 일식은 오후 3시53분(서울 기준)부터 2시간11분가량 이어졌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북악팔각정에서 오후 3시55분부터 20분 간격으로 촬영해 합성한 태양의 모습. 다음 부분일식은 10년 뒤인 2030년 6월 1일이다. 아래 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일식을 관측 중인 가족.

김성룡 기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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