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희망조약돌, 보건복지위 표창 수상…“보건복지 발전에 기여”

중앙일보

입력 2020.06.17 17:55

업데이트 2020.06.22 15:43

국내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은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세연 위원장으로부터 대한민국 보건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희망조약돌은 2017년 설립된 청년 비영리단체(NGO)로 국내 소외이웃을 위해 식사지원, 생계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구호물품 전달, 기부 캠페인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표창장을 수상한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아직도 국내에 어려운 이웃들이 많지만 위기 극복의 DNA를 가진 우리 국민들께서 십시일반 도움을 주고 계시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도 금방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며, “일선에서 묵묵히 고생하는 모든 임직원들을 대신하여 이 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 영광은 직원들과 단체에게 돌리고 싶다.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들께서 더욱 더 신뢰하며 나눔을 실천하실 수 있도록 투명한 운영으로 보답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전례없는 위기 속, 국내에서는 NGO에 대한 신뢰도 문제로 기부 심리까지 위축되고 있는 암울한 상황에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희망조약돌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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