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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후 2시49분 잿더미 된 남북연락사무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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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01면

오후 2시49분 잿더미 된 남북연락사무소

오후 2시49분 잿더미 된 남북연락사무소

오후 2시49분 잿더미 된 남북연락사무소

오후 2시49분 잿더미 된 남북연락사무소

북한이 16일 오후 2시49분 ‘4·27 판문점선언’에 따라 만든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전격 폭파했다. 사진은 이날 청와대가 국방부에서 받아 공개한 영상의 한 장면으로 남북공동연락 사무소 건물 폭발과 동시에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 남북관계 상징물인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2018년 9월에 개소했다. ‘365일 24시간’ 남북의 소통 채널 역할이 목표였다. 작은 사진 원 안은 폭파 전 사무소 모습, 그 옆 높은 건물은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사진 국방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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