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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청과’ 휴대용, 여행용 천연치약 한라봉 치약 출시

중앙일보

입력

제주도 관광기념품 수상을 하며 제주도 대표 기념품으로 알려졌던 한라봉치약이 '호호청과' 브랜드를 달고 새롭게 리뉴얼 출시되었다.

USDA 유기농 인증원료 함유, 자일리톨 함유, 전성분 EWG그린등급을 인증을 통해 계면활성제 제로, 자연유래치약으로 제주도에 런칭된다.

구취원인의 기능적 부분을 중심으로 새롭게 출시된 호호청과 한라봉향 치약은 불규칙적인 식사와 스트레스, 커피 등으로 발생한 구강건조증으로 침샘의 기능이 저하된 현대인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입마름과 잇몸병, 충치, 치석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입냄새를 유발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 치약이다.

호호청과 관계자는 “귤 껍질, 레몬 비타민 성분으로 양치할 때 잇몸에서 피나는 분들이나 입냄새로 고생하시는 분의 잇몸건강을 책임지고, 크림형태의 독특한 제형으로 오일풀링하는 느낌의 치약”이라며, “입안 가득 촉촉해지는 느낌을 주고 전성분이 천연성분으로 구성되어 덜 매워서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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