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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웰빙 제품 광동그라비올라100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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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광동의 ‘광동그라비올라100’(사진)은 인도네시아 남태평양 자바섬의 청정 화산토에서 수확한 그라비올라 잎을 원료로 한 제품이다.

신이 내린 식물의 잎, 호흡기 증상 완화

그라비올라는 신이 내려준 열대식물로 불린다. 아세토게닌·퀘르세틴·아노나인 등 식물이 자신을 보호하는 천연 방어 물질인 피토케미컬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다. 최근엔 그라비올라 추출물이 폐 염증으로 심해지는 호흡기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에 주목한다. 그라비올라 추출물이 각종 세균·박테리아의 활동력을 억제한다는 논문도 발표됐다.

그라비올라는 보통 잎을 물에 우려서 차로 마신다. ‘광동그라비올라100’은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고 그라비올라 잎을 7배로 농축해 분말로 만들었다. 분말 한 통(30g)을 만드는 데 그라비올라 건잎이 무려 210g이 사용됐다.

‘광동그라비올라100’은 먹는 방법이 간편하다. 분말 1g을 물에 타 그대로 섭취하면 된다. 그라비올라 분말을 샐러드, 데침·볶음류 반찬, 요구르트, 우유 등 다양한 음식에 넣어 먹어도 좋다.

광동은 오늘부터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광동그라비올라100’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광동 콜센터(1588-4685)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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