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머니]매달 102만원 받는다···준비된 금퇴족 '노후 비법'

중앙일보

입력 2020.06.06 15:00

업데이트 2020.06.06 15:05

노후 대비 어떻게 하시나요. 살 집 한 채 간신히 마련해놓은 정도라고요. 그렇다면 생각해볼 만한 게 주택연금입니다.

Ep.10 주택연금 궁금증

사는 집을 담보로 평생 조금씩 대출금을 조금씩 나눠 받는 주택연금. 만 55세 이상, 보유한 주택 가격이 9억원 이하이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 연령과 집값에 따라 월지급금이 달라지는데요. 벌써 7만3000명이 가입해서 월 평균 102만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택연금 가입하면 혹시 평생 이사를 못 가는 것 아닌지 걱정되신다고요? 그렇진 않습니다. 이사 갈 집으로 담보를 바꿔서 주택연금을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월 지급액은 집값 차이만큼 달라집니다.

집값이 크게 뛰면 손해인데, 그럴 땐 어떻게 하느냐고요? 중도해지도 가능합니다. 다만 해지를 하면 3년 동안은 같은 주택으로는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그 밖에 다른 주택연금 궁금증도 그게머니가 영상으로 친절하게 풀어드릴게요.

기획=금융팀, 영상=김재하·김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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