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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윤웅섭 사장, 직원들과 ‘덕분에 챌린지’ 동참

중앙일보

입력

사진설명) 일동제약 윤웅섭 대표(앞줄 가운데)가 일동제약 본사 임직원카페 PLAY ON에서 직원들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설명) 일동제약 윤웅섭 대표(앞줄 가운데)가 일동제약 본사 임직원카페 PLAY ON에서 직원들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일동제약 윤웅섭 대표이사 사장이 2일, 직원들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회사 SNS채널을 통해 감사를 전했다. 해당 포스팅에서 일동제약은, “대한민국의 건강을 위해 힘써주시는 의료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모든 일동제약 임직원들이 함께 응원하겠다”는 메시지와 사진을 게재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시작된 캠페인이다.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을 담은 수어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표현한 뒤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 3개의 해시태그를 붙여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한편, 중앙일보 박장희 대표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동참한 윤웅섭 사장은 다음 동참자로 한일카페트 김정섭 대표와 서울예술대학교 구환영 교수를 지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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