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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EATIVE 2020] 배우 매니지먼트와 콘텐트·영화 사업 시스템 구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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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사람엔터테인먼트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0’ 혁신 부문에 선정됐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28인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28인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배우 매니지먼트와 콘텐트 사업 시스템 구축, 영화 제작 사업을 병행한다. 2012년 영화 ‘점쟁이들’, 2013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을 제작했다. 영화 ‘유체이탈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를 연출한 마이크 피기스 감독과 옴니버스 프로젝트 ‘셰임(SHAME)’을 제작한다.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15년 설립 10주년 기념 자선 캘린더 제작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했다. 2017년 다양성영화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경기도 다양성 영화 지원 프로젝트 ‘G-시네마 사업’ 업무 협약을 맺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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