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매체들이 24일 보도한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 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m 가량의 지휘봉으로 스크린을 가리키며 군 간부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스크린 내용은 노출을 피하기 위해 모자이크 처리됐다(위쪽). 이날 공개된 다른 사진(아래)에선 김 위원장의 오른쪽 손목에 또 자국이 등장했다. 앞서 2일 공개됐던 김 위원장 사진에서도 같은 위치에 의료 시술 흔적일 수 있는 반점이 있었다. [연합뉴스·뉴스1]
[사진] 김정은 손목 반점 여전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