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야구 리그 18일 개막…사회적 거리두기 따라 무관중 경기

중앙일보

입력 2020.05.14 16:48

2019년 제13회 고양-한스타 연예인야구 대회 결승전 후 우승팀 인터미션과 준우승팀 공놀이야 선수들이 시상식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연예인야구협회

2019년 제13회 고양-한스타 연예인야구 대회 결승전 후 우승팀 인터미션과 준우승팀 공놀이야 선수들이 시상식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연예인야구협회

고양-한스타SBO(연예인야구) 리그가 오는 18일 경기도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개막한다.

SBO리그는 지난해 우승팀인 인터미션과 공놀이야, 조미조마, 개그콘서트, 라바, 크루세이더스, BMB, 스타즈, 천하무적, 폴라베어스, 팀그랜드슬램 등 11개 구단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챔피언 결정전은 예선 상위 5개 팀의 순위 결정전을 거쳐 12월 14일에 열린다.

개막전은 연예인 대표팀 주장을 맡은 배우 오만석의 인터미션과 개그맨 변기수가 주축이 된 라바가 맞붙는다. 두 번째 경기는 홍서범 단장이 이끄는 공놀이야와 곧 개그맨 박성광이 속해있는 개그콘서트가 치른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강두기 선수역을 맡았던 하도권 등 송영규·김기무·서호철·유인혁 등 주요 배우들이 선수로 참가한다.

SBO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당분간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주관방송사인 STN Sports TV에서 생중계된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연예인야구협회가 주최하고, 고양시 야구소프트볼협회와한스타미디어가 공동 주관한다. 고양시와 고양시 체육회가 후원한다.

홍주희 기자 honghong@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