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인데 고기 안 구워준다” 이웃 식당주인 살해한 40대

중앙일보

입력 2020.05.04 14:16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픽사베이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픽사베이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식당 주인을 살해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4일 살인 혐의로 A(43)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창원시 의창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웃인 60대 B씨의 복부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운영하는 고깃집을 여러 차례 방문했지만 고기를 구워주지 않는 등 서비스가 부족하다고 느껴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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