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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블리네이처, 국제개발협력업체NGO에 손세정제 후원

중앙일보

입력

봄철에는 큰 일교차와 꽃샘추위, 황사, 꽃가루 등 유독 아기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증가하게 된다. 그로 인해 외부환경으로 자극을 받기 쉽기 때문에 외출 후에는 아기 옷은 바로 세탁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아이블리네이처는 안전하면서도 우수한 세척력을 자랑해 인기를 얻고 있다. 유아용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 일명 ‘국민세제’로 불리며 엄마, 아빠, 아기 상관없이 온가족 모두 사용하는 고객들이 증가 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고객만족브랜드 대상 2년 연속,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2019 안전브랜드 대상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 하였으며, 건강과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피부자극을 줄이고 뛰어난 효과를 줄 수 있는 성분 연구에 노력하고 있다.

EU에서 지정한 26가지 접촉성 피부염 유발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향인“Allergy free fragrance"로 피부 자극을 줄이고 유해화학요소 및 세척력 테스트를 통해 안전에 대한 검증을 실행하고 친환경 인증마크도 획득 하면서 민감한 아이의 피부와 엄마, 아빠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최근 코로나19 예방으로 ‘손 씻기’가 강조되면서, 아이블리네이처 손세정제 판매량이 대폭 증가 하였다.

‘지파운데이션’(국제개발협력업체NGO)에 손세정제를 후원함으로써, ‘대구 지역 긴급구호 키트 지원’ 프로젝트에 동참하였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아동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아이블리네이처 관계자는 “힘든 상황일수록 ‘나’보다는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성숙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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