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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4월 25~26일 자 10면 ‘대포폰 수십 개, 택시 갈아타기…영화 같았던 ‘라임 주범 검거’ 기사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684호 11면

◆4월 25~26일 자 10면 ‘대포폰 수십 개, 택시 갈아타기…영화 같았던 ‘라임 주범 검거’ 기사에서 향군 측은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고소한 바 없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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