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사파리 직원들이 풀장에서 호랑이와 사진을 찍고 있다. 스티브 윈터가 촬영한 이 사진은 16일(현지시간) 발표된 ‘월드 프레스 포토’ 현대이슈 스토리 부문 2등에 선정됐다. 월드 프레스 포토는 매년 전 세계 보도사진가를 대상으로 한 사진상이다. 지난해 퓰리처상을 받은 로이터통신 도쿄 특파원 김경훈(46) 씨는 ‘노인 럭비팀’ 사진으로 스포츠 스토리 부문 3등에 선정됐다. [AP=연합뉴스]
[사진] 호랑이와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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