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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5월 가정의달 앞두고 따뜻함 나누는 ‘퓨토 기부 릴레이’

중앙일보

입력

대한사회복지회 물품 기증식 모습

대한사회복지회 물품 기증식 모습

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가 5월 가정의달을 앞두고 유아전용 스킨케어 브랜드 퓨토(Putto)의 퓨토시크릿 선스틱 사천여 개를 아동 보호 시설 세 곳(대한사회복지회, 동방사회복지회, 경동원)에 기증했다.

- “아동 보호 시설에 피부 건강 도움 주는 퓨토 시크릿 선스틱 전달”

이번에 전달된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퓨토는 전 제품에 특허 받은 천연 성분의 진정허브수(NHEB-05™)를 사용해 민감한 아기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친환경성분확인 등급인 EWG(The Environmental Working Group)의 가장 순한 그린(GREEN) 등급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퓨토 시크릿 선제품은 오일 프리 저자극 타입에 부드럽고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동방사회복지회 기증 물품 모습

동방사회복지회 기증 물품 모습

아가방앤컴퍼니가 전달한 퓨토 시크릿 선스틱은 기관에서 보육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직접 제공하거나, 각 기관에서 운영하는 나눔 가게에서 판매해 그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아가방앤컴퍼니 사회 공헌 담당자는 “다 같이 힘을 내야 할 시기에 자사 제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양한 곳에 나눌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을 준비했다”라며, “유아동 업계 리딩 기업으로서 지난 해부터 시작한 기부릴레이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가방앤컴퍼니는 지난해부터 적십자, 사랑의열매, 굿윌스토어, 아름다운가게 등에 자사 제품을 기증하는 기부릴레이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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