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식(80·사진)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이 지난달 열린 KAIST(총장 신성철) 정기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3년. 김 이사장은 연세대 총장, 노무현 대통령때 비서실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등을 지냈다.
김우식(80·사진)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이 지난달 열린 KAIST(총장 신성철) 정기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3년. 김 이사장은 연세대 총장, 노무현 대통령때 비서실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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