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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관절에 좋은 강황 추출물·식이유황 가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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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퇴행성 관절염으로 관절이 불편하면 신체·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힘들다. 통증으로 행동 반경이 줄고 삶의 질도 떨어진다.

건강톡톡 초이스

광동제약의 ‘관절통치’(사진)는 관절 건강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관절통치 호(好)’와 ‘관절통치 락(樂)’으로 구성됐다.

액상 파우치 형태인 관절통치 호는 강황 추출물(터마신)이 주원료다. 인체 적용시험에서 관절염 경계에 있는 이들에게 하루에 강황 추출물 1000㎎씩 복용하도록 했더니 6주 만에 관절 통증·마찰음이 86.2%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강황 추출물에 대해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기능성을 인정했다. 알약 형태의 관절통치 락은 식이유황(MSM)과 칼슘·비타민D·아연 등을 주원료로 한다. MSM은 관절의 연골·인대를 구성하는 콜라겐의 재료다. 칼슘·비타민D는 골다공증 예방에, 아연은 면역 기능에 도움을 준다. 광동제약은 오늘부터 ‘관절통치’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1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제품 구매와 상담은 콜센터(1833-2329)를 통해 하면 된다. 권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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