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국제자원봉사단, 직접 제작한 ‘착한 마스크’ 대진대학교에 3,000장 기증

중앙일보

입력 2020.04.03 15:27

대진국제자원봉사단(DIVA, 이사장 윤은호)이 대진대학교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직접 제작한 ‘착한 마스크’ 3,000장을 3월 30일(월)에 기증하였다.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국적으로 마스크 수급이 어려워지자, 3월 7일부터 마스크 제작에 필요한 원단과 부재료를 직접 구입하여 40~50여명이 매일 마스크를 제작하여 왔다. 이렇게 제작된 ‘착한 마스크’는 봉사단 사무실이 위치한 여주시 내 사회적 취약계층 등에게 우선적으로 기증, 전달되었으며 코로나-19의 사태가 점차 확산될수록 제작수량을 늘리고 기증대상을 확대해 나갔다.

봉사단은 “봉사단에서 제작한 마스크는 직접 재봉틀과 오버로크를 이용해 만든 마스크로고가의 재료와 필터로 제작되어 기능이나 통기측면에서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마스크보다 월등히 앞선다”고 했다.

대진대학교는 기증받은 마스크를 공적마스크 5부제로 인해 수급이 어려운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며, 정상적으로 개강이 진행되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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