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에 478억 투입

중앙일보

입력 2020.04.01 11:17

업데이트 2020.04.01 11:2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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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종합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원주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총 60개 시책을 추진하고 478억7000만원의 재정을 투입해 지역사회에 생기를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또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와원주의료기기산업기술단지, 동화의료기기생산공장에 입주한 99개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임대료를 6개월간 35% 인하하기로 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각종 관광 홍보 방안도 마련해 시기별로 추진에 들어간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경제는 심리인 만큼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경제 활성화 분위기가 지역사회에 전방위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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