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거리두기 실천’ 학생식당 마주보기 금지, 식사 시간대 분산

중앙일보

입력 2020.04.01 11:12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원격강의 시행 및 사회적 거리 두기 노력과 더불어 학생식당 등 감염 우려가 큰 시설의 운영 시스템을 변경했다.

- 한 방향, 시간대 분산 식사

상명대 학생식당은 식사 중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마주 보기를 금지하고 한 방향으로 식사할 수 있도록 좌석 배치를 바꿨다. 이와 더불어 한 방향 식사로 식당이 붐비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식사 시간대도 분산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식당 방문 시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은 물론 배식과 식사 중에는 대화를 자제하도록 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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