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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국내 교육업계 첫 ‘스마트학습서비스’ 도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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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눈높이 선생님은 학습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1:1 맞춤 지도를 제공한다.

눈높이 선생님은 학습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1:1 맞춤 지도를 제공한다.

대교 눈높이가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초등교육서비스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눈높이는 개별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가르치는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탄생시킨 국내 대표 교육서비스 브랜드다. 눈높이 교육프로그램은 세분화된 단위로 구성돼 학생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게 함으로써 학생의 잠재 능력을 찾아 개발하며 창의력을 향상시킨다는 점에서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또한 영역별로 전문 교사의 1:1 학습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평가시스템인 ‘스마트학습서비스’를 국내 교육업계 최초로 도입해 고객에게 최상의 학습 효과를 제공해오고 있다.

초등교육서비스

특히 AI 학습서비스 써밋 수학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찾아내어 이를 반복적으로 학습하게 한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알고리즘이다.

학생의 모든 학습 데이터는 학습관리시스템에 저장 축적된다. 빅데이터는 개별 학생의 취약 지식을 정확하게 분석해 1:1 맞춤 지도를 제공한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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