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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국내 최대·최강 맨파워 … ICT 전담 ‘TMT그룹’의 독보적 역량 주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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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TMT그룹은 빅데이터·AI·클라우드컴퓨팅·IoT 등 새로운 ICT 이슈에 대해 선도적 연구를적극 진행하고 있다. [사진 김앤장]

김앤장 TMT그룹은 빅데이터·AI·클라우드컴퓨팅·IoT 등 새로운 ICT 이슈에 대해 선도적 연구를적극 진행하고 있다. [사진 김앤장]

최근 대부분의 산업이 소위 4차산업 혁명시대에 접어들어 디지털화되면서 통신·인터넷·정보기술(IT)을 아우르는 ICT 산업의 사회적·경제적 파급효과는 더욱 커지고 있다. 세계 각국 정부들은 ICT 산업에 대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앤장 #국내 로펌 첫 TMT 전문분야 개척 #‘페북-방통위’세기의 재판 승소 #8년 연속 글로벌 ‘톱 티어’에 선정

한국 정부도 최근 ICT 규제 샌드박스 제도 시행 및 데이터3법 개정 등 ICT 규제 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새로운 법률 이슈에 대한 자문 역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역량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되는 김앤장 TMT(Technology·Media·Telecom) 그룹이 주목받고 있다.

150여 명의 압도적 규모, 축적된 경험

김앤장 TMT그룹은 타 로펌에 비해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방송·통신·IT, 전자상거래 및 개인정보보호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갖춘 150명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가 그룹이다.

김앤장 TMT그룹은 30년 이상 수많은 방송·통신·미디어 분야 M&A와 규제 업무를 담당한 최동식 변호사(사법연수원 12기)와 옥션 해킹 손해배상 소송 등을 비롯해 굴지의 개인정보 프로젝트 및 소송을 담당한 국내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분야 전문가로 꼽히는 김진환 변호사(24기)를 중심으로, 박민철(34기)·방성현(36기)·노경원(35기)·김영준(37기)·노태영(변시 1회)·박마리(36기)·이지은(36기)·이인환(36기)·김성민(38기)·김세중(38기) 변호사 등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앤장 TMT그룹은 통신산업 등 민영화로 TMT분야에 대한 법률자문업무가 발생하기 시작하던 1990년 이전부터 국내 로펌 최초로 TMT 전문분야를 개척하며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왔다. 그뿐만 아니라 선도적이고 중요한 사안을 상당수 수행하며 방송·통신·IT 산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걸쳐 최고의 전문성과 막대한 경험을 쌓아오고 있다.

김앤장 TMT그룹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실력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세계 최고 권위의 로펌 평가기관인 ‘체임버스앤드파트너스’로부터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유일하게 연속으로 ‘톱티어(Top-Tier)’로 소개됐다. 지난해에는 TMT 분야에서 국내 로펌 중 유일한 ‘Band 1’로 선정되기도 했다.

ICT 분야 주요 사건 성공적 해결

김앤장 TMT그룹은 기업의 비즈니스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소송 및 자문 사례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앤장 TMT그룹은 최근 TMT분야에서 ‘세기의 재판’으로 불린 페이스북과 방송통신위원회 간의 행정소송에서 원고 페이스북을 대리해 방송통신위원회의 시정명령 및 과징금을 전부 취소하는 승소 판결을 끌어냈다. 김앤장 TMT그룹은 ICT 산업의 큰 획을 긋는 주요 사건을 도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애플·아마존·넷플릭스·구글 등 글로벌 대표 IT기업의 주요 소송 및 자문업무를 담당하며 글로벌 IT기업의 한국 사업의 동반자로도 자리매김했다.

김앤장 TMT그룹은 빅데이터·인공지능(AI)·클라우드컴퓨팅·사물인터넷(IoT) 등 4차산업혁명을 포함한 새로운 ICT 이슈에 대해서도 선도적으로 심도 깊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법률전문가를 비롯한 학계 및 업계 출신의 우수한 인력과 협업해 기술에 대한 이해 역시 필수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김앤장 TMT그룹은 클라우드팀·AI팀·자율주행자동차팀 등 세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발생 가능한 법률 이슈들을 포착하고 국내외 주요 사업자의 기술 발전 동향을 모니터링하는 과정을 통해 아직 현실화되지 않은 법률문제에 대해서도 법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TMT그룹장을 맡은 최동식 변호사는 “첨단기술 및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바탕에 둔 창의적인 업무 해결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최적의 법률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것이 최대 강점”이라고 말했다.

나눔·동행 가치실현 활동에도 앞장

김앤장은 1999년 국내 로펌 최초로 공익활동을 위한 상설기구 ‘공익활동위원회’를 창설해 공익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2007년에는 공익활동위원회를 지원하는 ‘공익활동연구소’를 개설해 보다 효율적인 공익활동을 수행해왔다.

2013년에는 기존 공익활동연구소를 확대·개편한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를 출범해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는 2018년 1월부터 서울 종로구 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법의식 함양을 위한 리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사회공헌위원회 산하 사회봉사센터 주도로  ‘K&C프렌즈’를 결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2020년 첫 번째 봉사활동으로 쌀·비누·치약·라면·세제 등 각종 생필품을 담은 나눔 보따리를 포장하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지원에 나섰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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