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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무지갯빛 색감 … ‘헤라 20SS 컬렉션’ 한정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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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20SS 컬렉션-레인보우 일루전’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은 밝고 화사한 입술색을 구현한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헤라 20SS 컬렉션-레인보우 일루전’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은 밝고 화사한 입술색을 구현한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올해 S/S(봄·여름) 시즌 트렌드 컬러인 핑크와 오렌지를 재해석한 ‘헤라 20SS 컬렉션-레인보우 일루전’을 최근 선보였다. ‘멀티 팔레트’와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으로 구성됐다.

헤라

이번에 출시된 ‘헤라 20SS 컬렉션-레인보우 일루전’은 서울이 지닌 다양성을 핑크와 오렌지를 중심으로 무지갯빛 다채로운 색감으로 해석한 한정판 제품이다. 특히 경계 없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색감과 스며드는 듯한 빛으로 고객의 관심을 받고 있다.

멀티 팔레트. [사진 아모레퍼시픽]

멀티 팔레트. [사진 아모레퍼시픽]

이 중 ‘헤라 20SS 멀티 팔레트’(10g·8만원대)는 피부에 자연스러운 음영과 생기를 연출하고,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도록 10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섀도·블러셔·밤·하이라이터 4가지 제형으로 구성돼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나만의 조합을 통해 트렌디한 스프링 메이크업 연출도 가능하다.

‘헤라 20SS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3.5g·3만5000원대)은 지난 1월 출시된 신제품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6종)에 한정판 색채 2종을 추가한 제품이다. 따뜻한 봄의 색채에서 영감을 받은 핑크와 코랄 컬러의 립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쫀쫀하게 달라붙는 글로우 밤 제형으로, 본연의 입술 색과 어우러져 한층 밝고 화사한 느낌을 선사한다. 눈 결정체처럼 투명하면서 반짝이는 ‘스노크리스탈 파우더(Snow Crystal Powder)’를 함유해 맑고 투명한 발색과 광택 표현이 가능하다.

헤라 ‘20 SS컬렉션 레인보우 일루전’ 한정판은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의 헤라 매장, 아모레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 시코르, 세포라, 온라인 이커머스 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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