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2일(현지시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자신에게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한 의사가 확진을 받으면서다. 격리에 들어가기 전 메르켈 총리가 “공공장소에서 2명 이상 모임을 2주간 금지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AP=연합뉴스]
[사진] 메르켈도 자가격리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