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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新풍속도] 빼앗긴 데이트에도 봄은 오는가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연인들의 데이트 모습도 달라졌다. 사람이 많은 장소를 피해 한적한 공간으로 향한다. 차에 탄 채로 커피를 주문하는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하거나 사람이 꽉 찬 영화관 대신 자동차 극장을 이용하는 식이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달라진 데이트 풍경을 따라가 봤다.

이우림·백희연·윤상언 기자 yi.wool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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