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유·돈보스코학교·이란주·허염 ‘포스코 청암상’

중앙일보

입력 2020.02.20 00:05

업데이트 2020.02.20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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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홍성유 박사, 이란주 대표, 허염 대표(왼쪽부터)

홍성유 박사, 이란주 대표, 허염 대표(왼쪽부터)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김선욱)은 19일 이사회를 열어 올해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로 ▶과학상 홍성유 박사(한국형 수치예보모델 개발사업단장) ▶교육상 돈보스코 직업전문학교 ▶봉사상 이란주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대표 ▶기술상 허염 실리콘마이스터 대표이사 등을 각각 선정했다.

홍성유 박사는 한국 기상환경에 최적화한 ‘수치예보모델’의 독자적 개발을 주도했다. 돈보스코 직업전문학교는 1965년 한국 천주교 살레시오회 수도회가 설립한 직업전문학교로 지금까지 3000여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숙련된 기술인력으로 양성해 왔다. 이란주 대표는 2004년 아시아인권문화연대를 설립해 외국인 이주민 삶 개선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봉사상을 수상했다. 허염 대표는 2007년 스마트 기기의 전력공급 필수 반도체인 ‘전력관리 통합칩(PMIC)’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반도체 전문가다.

이동현 기자 offr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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