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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PLAY] 한눈에 보는 환자 동선…'중앙일보 코로나19 맵'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내 확산이 심상치 않다. 2월 21일 현재 확진 판정을 받은 국내 확진자는 204명이다. 이들 중 일부는 2·3차 감염자로 지역사회 확산의 양상을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확진자들의 동선을 기준으로 주의가 필요한 지역과 장소를 영상으로 정리했다. (2월 21일 16시 현재)

※환자와 밀접 접촉자가 없어 감염 위험이 적은 장소명은 비공개한다는 게 정부 방침

 그래픽 뉴스팀=김주원·김영옥·박경민·김경진·심정보 기자 zoo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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