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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施善集中)] 가볍고 내구성 좋은 친환경 캔버스 소재 ‘메이백’… 패션 스타일까지 완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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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코팅된 탄탄한 10수 캔버스 원단과 친환경 웨빙으로 만든 메이백 블랙라벨. [사진 코나모르]

PU코팅된 탄탄한 10수 캔버스 원단과 친환경 웨빙으로 만든 메이백 블랙라벨. [사진 코나모르]

지속 가능성과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패션이 유행하면서 에코백의 인기도 높다. 에코백은 자연 친화적이면서 디자인도 가미된 패션 아이템으로 스타일 완성에도 한몫한다. 트렌드세터들도 에코백을 든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한다. 이런 흐름을 따라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에서 에코백 라인을 출시하고 있다.

코나모르

아이엔비디자인이 전개하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코나모르(conAmor)도 친환경 캔버스 소재의 백을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캔버스 소재로 만든 에코백은 가볍지만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고유의 각을 유지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 명품 에코백으로 호응을 받고 있다.

코나모르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 시즌을 맞아 새내기와 사회초년생을 위한 데일리 백을 제안한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계절에 맞게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에코백이 유행하며 코나모르 메이백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

데일리 백으로 사용하기 좋은 메이백. [사진 코나모르]

데일리 백으로 사용하기 좋은 메이백. [사진 코나모르]

메이백은 코나모르의 베스트 상품으로 미니멀한 디자인에 웨빙 컬러로 포인트를 준 캔버스 소재의 트렌디한 에코백이다. 미니와 라지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고 있다. 라지 사이즈는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가벼운 옷차림에 손쉽게 코디할 수 있으며 내구성이 강하다. 책·노트북 등을 수납할 수 있어 대학생과 직장인이 일상생활에서 데일리 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메이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나모르는 현재 GS shop, H몰, CJ몰, AK몰, 롯데닷컴, 11번가, LQ몰, 아마존, 위즈위드, 무신사, 힙합퍼, 어나더샵, NAVER 스토어팜, 카카오 선물하기, conAmor 자사몰 등 총 15 개 사이트에 전개 중이다. 오프라인으로는 복합문화공간 ‘나인블럭’ 김포점, 가평점, 광주 중대동점, 미음나루점과 위드랜드 청담 플래그십 3층 멀티샵에 입점해 있다. 글로벌 브랜드를 목표로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아마존에 입점해 있다. 문의는 02-451-1778.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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