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오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28번 확진자(3번째 확진자의 지인)가 추가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8명의 확진자들의 동선을 기준으로 주의가 필요한 지역과 장소를 모션그래픽으로 정리했다. (2월 11일 17시 현재)
※환자와 밀접 접촉자가 없어 감염 위험이 적은 장소명은 비공개한다는 게 정부 방침
그래픽 뉴스팀=김주원·김영옥·박경민·김경진·심정보 기자 zoo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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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오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28번 확진자(3번째 확진자의 지인)가 추가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8명의 확진자들의 동선을 기준으로 주의가 필요한 지역과 장소를 모션그래픽으로 정리했다. (2월 11일 17시 현재)
※환자와 밀접 접촉자가 없어 감염 위험이 적은 장소명은 비공개한다는 게 정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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