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정몽구 회장, 미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

중앙선데이

입력 2020.02.0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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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호 12면

정몽구

정몽구

정몽구(사진)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자동차 왕’ 헨리 포드, 메르세데스-벤츠를 창립한 칼 벤츠 반열에 오른다. 현대차그룹은 정 회장이 글로벌 자동차산업 최고 권위의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獻額) 된다고 7일 밝혔다. 포드자동차를 설립하고 자동차 대중화 시대를 연 헨리 포드가 1967년에 이 상을 받았고,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 메르세데스-벤츠 창립자 칼 벤츠도 각각 1969년과 1984년에 헌액됐다. 1989년엔 일본 혼다 창립자 혼다 소이치로, 가장 최근인 2018년엔 도요타 창립자 도요다 기이치로도 이름을 올렸다. 1939년 설립된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명예의 전당 헌액 ▶올해의 업계 리더 부문 ▶자동차산업 공헌 부문 ▶젊은 리더십 및 우수상 부문에서 수상자를 해마다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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