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대고 콜록···'방역사령관' 정은경이 보여준 기침의 정석

중앙일보

입력 2020.02.07 05:00

업데이트 2020.02.07 07:08

우리나라 '방역사령관'을 맡고 있는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그는 지난해 말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처음 알린 이후 지금까지 비상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본부장은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달 20일을 시작으로 6일까지, 확진자가 발생한 날마다 언론 브리핑에 직접 나섭니다. 하루 1~2시간 기자들의 속사포같은 질문에 답하고 있습니다. 설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미지의 병과 싸워온 그. 오랜 과로 탓인지 최근 그가 기침하는 모습이 간혹 눈에 띕니다. 방역사령관 답게 그는 기침할 때 팔꿈치를 들어 코와 입을 막는 기침 예절을 몸소 보여줬습니다.

이에스더 기자, 영상=조수진 etoile@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