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래픽 ONE SHOT] 2월 예능 방송인 브랜드 1위…유재석 제친 ‘강호동’

중앙일보

입력

2월 예능 방송인 브랜드 평판.

2월 예능 방송인 브랜드 평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0년 2월 예능방송인 브랜드 평판지수 결과, ‘아는 형님’, ‘한끼줍쇼’ ‘라끼남’ 등에서 활약 중인 강호동이 7개월간 왕좌를 지키던 유재석을 2위로 밀어내며 예능방송인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강호동은 기존 프로그램에서의 활약과 먹방 ‘라끼남’, 첫 다큐멘터리 ‘호동과 바다’ 새로운 장르에 대한 거침없는 도전으로 화제에 오르고 있다.

2위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이어가며 최고의  예능방송인임을 증명했다. 3위는 이영자였다. ‘편스토랑’에서 먹여신의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이어서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화제에 오른 김구라가 4위를 차지했다. 박나래, 박명수, 장도연, 김희철, 전현무, 서장훈이 순서대로 5위~10위에 오르며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글·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관련기사

  https://www.joongang.co.kr/issue/10871

https://www.joongang.co.kr/issue/10871

관련기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