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성묘객 탄 1.9t급 선박 침몰…1명 실종·9명 구조

중앙일보

입력 2020.01.25 16:19

업데이트 2020.01.25 21:03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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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성묘객들이 탄 선박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낮 12시 16분께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한 저수지에서 1.9t급 저수지 관리용 선박이 좌초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승선객 A(46)씨가 실종됐고, 나머지 9명은 자력으로 탈출하거나 구조됐다.

설을 맞아 성묘객 이송을 지원하던 이 배에는 선장을 포함해 총 10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소방본부는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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