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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22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7면

2020년 1월 22일 수요일 (음력 12월 28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6년생 반가운 소식 접할 듯. 48년생 배우거나 알게 되는 즐거움. 60년생 인터넷이나 핸드폰 사용에 관심을 갖자. 72년생 시작과 과정이 괜찮을 듯. 84년생 칭찬 듣거나 이미지 상승할 듯. 96년생 신바람 날 듯.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7년생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하거나 물건을 볼 수도. 49년생 먹을 복이 생길 듯. 과식 자제. 61년생 자신의 직관을 믿고 자신감 가질 것. 73년생 계획에 없던 일이 생길 수도. 85년생 조용히 맡은 일에만 충실.

호랑이-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西

38년생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 아프고 쑤신 법. 50년생 건강에 적신호. 과로하지 말 것. 62년생 사람을 잘 보고 잘 다루어야 한다. 74년생 지나간 일에 집착하지 말고 현실에 충실. 86년생 버릴 것은 버리고 정리.

토끼-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무지개 길방 : 北

39년생 불필요한 만남이나 외출은 자제. 51년생 힘쓰는 일 하지 말고 근심도 하지 말라. 63년생 식욕이 없어도 잘 먹고 몸에 관심 가질 것. 75년생 윗분의 눈에 띄지 말 것. 87년생 잠시 넋 놓는 시간을 갖기.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40년생 아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써야 한다. 52년생 근심한다고 해결 안 되니 하지 말 것. 64년생 놔두면 시간이 흐르면서 해결된다. 76년생 남의 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88년생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춘향/몽룡 길방 : 北

41년생 나이 생각하고 몸도 생각할 것. 53년생 내 나이가 어때서.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 65년생 열정은 좋은데 너무 앞서가지 말라. 77년생 배우자에게 애정표현을 아끼지 말라. 89년생 사랑과 일 두 마리 토끼.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西

30년생 금전 인연이 괜찮을 듯. 42년생 손실보다 이익이 많을 듯. 54년생 보람 생기고 유익한 하루. 66년생 한 번에 여러 일을 할 수도. 78년생 하고 싶은 일을 맡을 수도. 90년생 능력 발휘하거나 괜찮은 정보.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1년생 매일 반복되는 비슷한 오늘. 43년생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 55년생 종교나 철학에 관심 갖자. 67년생 한 박자 느린 것이 더 좋다. 79년생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는 법. 91년생 두들겨라. 그러면 열릴 것.

원숭이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

32년생 티끌 모여 태산 된다. 44년생 모든 것은 제 자리가 있는 법. 56년생 인사만사. 사람이 재산. 68년생 한 사람이라도 내 편 만들 것. 80년생 활동 영역이 넓어질 수 있다. 92년생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33년생 이거나 저거나 거기서 거기. 45년생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릴 것. 57년생 아랫사람과 호흡 맞출 것. 69년생 적극적이되 신중. 81년생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법. 93년생 그림을 그릴 때는 크게.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4년생 몸을 따듯하게 할 것. 46년생 낙천적이고 웃으면서 살자. 58년생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70년생 여러 가지 변수를 생각할 것. 82년생 친해도 비밀은 누설하지 말 것 94년생 감정 컨트롤을 잘해야.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5년생 사는 맛이 나는 하루. 47년생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59년생 양쪽 사이에서 교량 역할. 71년생 거절하지 말고 받아들일 것. 83년생 생각이나 방법을 새롭게 할 것. 95년생 진로에 희망이 생길 수도.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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