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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고탄성 항균 소재 사용해 복원력·통기성 최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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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불스원 헬스케어사업부의 밸런스온이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기능성쿠션/시트 부문에서 수상했다.

기능성쿠션/시트 부문 #㈜불스원 헬스케어사업부, 밸런스온

밸런스온은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운전자의 건강을 위해 개발한 특허 신소재 ‘에어셀베타젤’을 바탕으로 사내 벤처에서 한국표준과학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2015년 론칭한 브랜드다. 밸런스온의 전 제품에 적용되는 에어셀 베타젤은 항균 99%의 고탄성 특수 폴리머에 압력을 최적으로 분산시켜주는 2중 허니콤 구조 기술(Multi-Layer Honeycomb Technology)이 결합한 신소재다. 뛰어난 압력 분산과 진동 흡수 기능은 물론 우수한 통기성과 내구성까지 갖췄다.

대표 제품인 프리미엄 기능성 방석 ‘밸런스온 시트’는 에어셀베타젤이 엉덩이와 허벅지에 가중되는 압력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장시간 착석에도 늘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통기성을 극대화하는 에어펌핑 효과로 쾌적함도 유지해 준다. 탄성 복원력이 뛰어나고 물 세척이 가능해 오랫동안 경제적이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밸런스온 골반 시트’ ‘에어셀 필로우’ 등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된 기능성 제품들도 주목받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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