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실시간 위치 확인 서비스로 승객·기사 편의 향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3면

SK텔레콤㈜의 T map 택시(이하 티맵택시)가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택시호출서비스 부문에서 수상했다. 2년 연속이다.

택시호출서비스 부문 #SK텔레콤㈜, T map 택시 ★★

티맵택시는 2018년 서비스 리뉴얼 이후 승객과 기사의 편의와 안전을 향상시키는 기능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이를 통해 1년 만에 가입 승객 300만 명, 가입 기사 20만 명을 넘어서는 성장세를 보였다.

티맵택시는 승객을 위한 실시간 고객 위치 확인 서비스, 기사를 위한 호출 콜의 전·후방 위치 확인 서비스 등의 기능을 내놓으면서 모바일 호출앱 시장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또 택시 이동 경로와 관련해 승객과 기사 간의 오해를 예방하기 위해 T맵 기반으로 ▶최적길 ▶최소시간 ▶무료도로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고요한택시’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코액터스’와 함께 청각장애 택시기사를 위한 특화기능을 구현,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인식 개선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을 쏟고 있다.

티맵택시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며 탑승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SK텔레콤은 고객에게 멤버십 할인인 ‘T day 할인’으로 최대 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 무료 수송을 실시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