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선정기업...4년 연속 수상 기업은

중앙일보

입력 2020.01.21 16:21

KBHF 국문 로고

KBHF 국문 로고

신한카드㈜는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신용카드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 신한카드는 업계 최다인 2500만 고객과 시장점유율 1위의 압도적 위상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신용카드 브랜드로 신용카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2020년의 전략방향을 ‘딥 웨이브(Deep 1Wave)’로 설정하고 신한카드가 주도하는 흐름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시장 전체로 확산해 ‘일류카드’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의 신한페이판은 모바일앱카드 부문에 선정됐다. 4년 연속 상이다. 신한페이판은 타임라인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고객이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한 카드 내역과 함께 빅데이터로 분석한 맞춤 혜택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신한카드는 타임라인 기반의 UX를 고객과의 디지털 관계 강화를 위한 접점으로 삼고, 관련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은행부문은 ㈜신한은행이 수상했다. 신한은행은 국내 최초로 현금 자동입출금기(ATM), 인터넷뱅킹, 생체인증 기반 비대면 실명확인, 디지털 키오스크 등 타 금융사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도입하며 혁신을 이끌어왔다. 지난 2018년 2월 출시된 ‘신한 쏠’은 1000만영이 가입하고 매월 600만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금융 앱으로 성장했다.

신한은행 IRP는 개인형 퇴직연금(IRP)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은행연합회가 발표한 지난해 3분기 퇴직연금 수익률 공시자료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IRP 원리금비보장상품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19년 1~3분기 연속 1위 기록이다. 특히 IRP 원리금비보장상품 수익률은 IRP 적립금 1000억원 이상 전체 사업자 중 가장 높았다. 대부분 은행의 IRP 원리금비보장상품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신한은행 IRP 수익률은 은행 평균 대비 3% 이상 높아 큰 주목을 받았다.

자산관리 서비스 부문은 ㈜신한은행의 쏠리치(SOL Rich)가 수상했다. 쏠리치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을 통해 모바일앱 쏠(SOL)에서 맞춤형 자산관리를 해주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다. 쏠리치는 보유 중인 상품을 분산투자 관점에서 진단한 뒤 고객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로 제안한다.

㈜케이티(KT)의 기가지니가 인공지능스피커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 2017년 1월 첫선을 보인 KT의 AI서비스 ‘기가지니’는 출시 1000여일 만에 가입자 200만명을 달성했다. 2017년 11월에는 LTE망에 연동돼 실내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AI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기가지니 LTE’를 출시했다.

IPTV부문에서는 ㈜케이티(KT)의 올레tv가 3년 연속 수상했다. 올레tv는 2008년 구내 최초로 IPTV 전국 상용 서비스를 출시한 이래 세계 최초, 국내 최초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10년 연속 가입자 1위’는 물론, 대한민국 1등 미디어 플랫폼으로써 IPTV산업과 콘텐츠 산업을 선도해왔다.

키즈콘텐츠 부문에서는 ㈜케이티(KT)의 KT키즈랜드가 2년 연속 수상했다. 키즈랜드는 820만 고객이 선택한 대한민국 1위 IPTV 올레tv와 인공지능 기가지니가 함께 선보이는 영유아 대상 iptv서비스 패키지다. 우수한 교육 콘텐츠와 혁신적인 키즈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KB증권㈜의 마블(M-able)은 모바일주식거래서비스(MTS) 부문에서 수상했다. 마블은 모바일 환경의 최신 트렌드를 수용해 업계 최초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하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고객에게 차별화된 트레이딩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해외 증권을 구분하지 않고 한 화면에서 동일한 UI/UX를 통해 매매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금리대출 부문은 KB착한대출이 수상했다. KB금융지주의 대표적인 서민금융 계열사인 KB저축은행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서민 및 기업고객을 위한 비대면 대출서비스를 강화했다. 2013년 중금리 상품을 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해 10%대 중금리댗울 시장을 선도했다. 2014년 말에는 서민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저축은행 중 유일하게 금융감독원 우수금융 신상품상을 수상했다.

㈜하나금융티아이의 하나금융TI는 금융 IT부문에서 수상했다. 국내 금융권 최초 그룹 공용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과 국내 금융권 1호 공인전자문서센터 오픈 등 개방형 혁신과 신기술 접목을 추진해 금융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서비스를 개발했다. 또 국내 금융권 최초로 그룹 내 관계사가 공동으로 참여한 Open API 플랫폼을 독자 기술로 구축하는 등 핵심 IT 기술 및 솔루션의 차별성을 인정받고 있다.

건강관리솔루션 부문은 매트라이프생명보험㈜의 360Health가 수상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질병의 예방과 진단, 치료와 지속적 건강관리를 위해 업계 최대인 40여 가지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대부분의 보험사가 보험가입 후 3~5년 정도만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반해, 메트라이프생명은 보험의 보장기간 내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의 U+프로야구 / U+골프가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스포츠콘텐츠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2018년 LTE 기능으로 스포츠 팬심을 저격했던 U+프로야구와 U+골프가 2020년에도 5G로 한층 진화된 기능을 통해 다시 한 번 큰 호응을 얻었다.

㈜LG유플러스의 U+VR이 VR 서비스 부문에서 수상했다. U+VR은 독점 영상과 게임, 영화, 공연 등 다양한 VR 콘텐츠를 한 곳에 모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앱 서비스다. 지난해 12월 말일을 기준으로 880여편의 고품질 독점 영상을 포함, 게임, 영화, 웹툰, 공연 등 1520여편이 넘는 실감형 VR 콘텐츠를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등 타사와는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으로 VR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SK텔레콤㈜의 T map 택시(이하 티맵택시)는 택시호출서비스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티맵택시는 2018년 서비스 리뉴얼 이후, 승객과 기사의 편의와 안전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이를 통해 1년 만에 가입 승객 300만명, 가입기사 20만명을 넘어서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여 화제를 모았다.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유)의 넷플릭스는 스트리밍 미디어 서비스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넷플릭스는 190여 개국에서 1억 5800만 개의 유료 멤버십을 보유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로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여러 언어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에 연결된 스크린 디바이스만 있으면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으로 광고나 약정 없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