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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수시합격자 대상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및 트랙 탐방

중앙일보

입력

한성대학교 이상한 총장

한성대학교 이상한 총장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2020년 수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2020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및 트랙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입학 예정인 신입생들에게 한성대 교육체계·교육과정·장학 제도 및 전공·트랙 등을 소개함으로써 한성대와 전공 트랙제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16일에는 사회과학대학·디자인대학 신입생 약 395명이 참석했으며 17일에는 인문예술대학·IT공과대학 신입생 약 534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는 한성대 동아리 축하공연, 대학생활 안내, 총장님 개식사 및 환영사, 경품 추첨 및 트랙 탐방 관련 안내, 트랙 탐방 및 기타 부스 탐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성대 이상한 총장은 “우리 대학은 전공 트랙제 도입, 상상파크 개관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한성대에서 배운 모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과 다양한 교내·외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성대학교는 내달 20일과 22일에 정시 모집된 상상력인재학부 신입생 약 273명과 수시·정시 신입생 학부모 약 350명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및 트랙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성대는 학생들 외에도 학부모를 초청하여 대학의 교육체계·구조·교육과정·학생활동·학생 진출·위업·장학제도·국제교류 등을 소개함으로써 한성대의 교육에 대한 신뢰를 심어줄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들에게 학생들의 성공 가능성을 인식시킴으로써 학생 교육에 대한 협력을 획득하는 긍정적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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