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공천위원장 김형오, 황교안 대표에 선물한 그림의 뜻

중앙일보

입력 2020.01.17 11:30

업데이트 2020.01.18 11:13

자유한국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오른쪽)이 17일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에게 박지오 화백의 그림을 선물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자유한국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오른쪽)이 17일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에게 박지오 화백의 그림을 선물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인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17일 오전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와 첫 회동을 가졌다. 이날 김 위원장은 회의 전 황 대표에게 그림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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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17일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에게 선물한 그림. 박지오 화백의 작품으로 시장에서 한 상인이 아이들에게 포도를 주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자유한국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17일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에게 선물한 그림. 박지오 화백의 작품으로 시장에서 한 상인이 아이들에게 포도를 주고 있다. 임현동 기자

그림에는 시장에서 한 상인이 아이들에게 포도를 건네주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그림은 박지오 화백의 작품이라고 한국당 관계자는 밝혔다.

김 위원장은 그림을 선물하는 이유에 대해 “제 연구실에 걸어 놓았던 그림이다”며 “자유한국당이 서민 속에서 서민을 위하는 그런 정당과 정책으로 서민 속에 파고들고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하는 자유한국당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와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17일 국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20200117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와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17일 국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20200117

그러면서 “거기에서 청년을 위하는 좋은 정당과 공천으로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와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17일 오전 국회에서 첫 회동을 갖고 대화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와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17일 오전 국회에서 첫 회동을 갖고 대화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김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어떤 국회의원이 21대 총선에서 당선되어야 하는가? 나는 세 가지라고 생각한다”며 “첫째 경제를 살리고, 둘째 자유와 안보를 지키며, 셋째 국민을 위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17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 전 자리에 앉아 있다.    임현동 기자

자유한국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17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 전 자리에 앉아 있다. 임현동 기자

또 “이것을 위해서 자유한국당 공천과제를 엄격하게 하고, 국민을 생각하면서 (공천과제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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