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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하우징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5년 연속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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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하우징은 지난 14일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건축(전원부택) 부문을 수상해 5년 연속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윤성하우징은 단독, 전원주택 전문 브랜드로 설계, 인테리어, 시공 전반에 걸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윤성하우징의 자체 기술연구소는 2" x 8" 단열벽체를 국가공인 시험기관으로부터 열관류율 수치와 함께 단열성능을 공인받은 바 있다.

이는 벽체단열만으로 중부1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단열기준을 충족하는 성능으로 고품질의 건강한 주택을 제공해 건축주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윤성하우징의 기업이념과도 일치한다.

윤성하우징 윤용식 대표는 “5년 연속 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 목조주택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건축주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지속하고 차별화된 시스템을 개발하는 한편 송산그린시티 모델하우스 구축으로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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