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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최신 정보 교류의 장, 국내 언론사 첫 CEO과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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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지난해 11월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과의 대담 현장

지난해 11월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과의 대담 현장

중앙일보와 JTBC가 운영하는 최고경영자과정인 ‘제이(J)포럼’이 제22기(봄 학기) 원우를 모집한다. J포럼은 국내 언론사 가운데 최초로 개설한 최고경영자(CEO)과정이다. J포럼은 지난 10년간 기업의 CEO나 임원, 금융기관·공기업 임원을 비롯해 공직자·법조인·의사·회계사·문화예술인 등 각계의 오피니언 리더가 배우고 서로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을 받는다. 시사·경제·역사·문화·건강을 비롯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최신 정보까지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 김대식 KAIST 교수, 서은국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 유광종 중국인문경영연구소장,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유현준 건축가, 안희영 한국MBSR연구소장 등이 나선다. 국내·해외 연수, 청와대 경내 문화재 답사 등 방문과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접수 마감은 2월 28일이며, 수업은 3월 18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다. 중앙CEO아카데미 J포럼 사무국 전화(02-6416-3809)나 홈페이지(ceo.joongang.co.kr)를 통해 문의·접수할 수 있다.

같은 해 12월 J포럼 제21기 수료식 전경

같은 해 12월 J포럼 제21기 수료식 전경

J포럼 22기 원우 모집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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