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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6억5000만 시장 꿰뚫는 안목 기른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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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제2의 차이나’로 불리는 베트남, ‘포스트 베트남’으로 주목 받는 미얀마, 인구 6억5000만 명의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은 거대 시장이다. 고려대 국제대학원은 국내 최고의 베트남·미얀마·아세안 지역 전문경영자를 양성하기 위해 ‘글로벌 비즈니스 베트남·미얀마·아세안 최고위 과정’을 운영한다. 베트남·아세안의 최신 동향과 국제 상황을 반영해 현장감 넘치는 수업으로 꾸몄다. 해당 지역 외교관을 비롯해 베트남·아세안 현지에서 수년간 활동한 교수진이 베트남·아세안 비즈니스의 돌파구를 제공한다. 베트남어 전문 강사를 초빙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실무 베트남어도 배울 수 있다. 참가자에겐 ▶과정 수료 후 총장 명의의 수료증 ▶총교우회 교우 자격 ▶고려대병원 이용 시 건강 진단과 진료비·입원비 감면 등의 혜택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진의 베트남·아세안 비즈니스 관련 자문 ▶고려대 정기간행물·도서관 이용 ▶수료 후 청강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고려대 글로벌 비즈니스 #베트남·미얀마·아세안 #최고위 과정 모집

6기 과정은 3월 26일부터 11월 26일까지 고려대 국제관 최고경영자 강의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6~9시 2개씩 강연이 이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고려대 국제대학원 전화(02-3290-2660)나 홈페이지(gsis.korea.ac.kr/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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