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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배앓이 걱정 더는 호주산 프리미엄 분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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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유한건강생활이 최근 정식 수입 출시한 호주 프리미엄 분유 ‘a2 플래티넘’(사진)은 배앓이에 민감한 아기들에게 유용한 프리미엄 분유다. 분유의 원료가 되는 우유를 소화 불편감을 주는 A1 단백질을 함유한 젖소가 아닌 A2 단백질만 지닌 젖소에게서 얻어 만들었다.

웰빙 제품 'a2 플래티넘'

 A2 단백질은 모유 단백질과 유사한 구조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배앓이를 유발하는 성분을 배출하지 않는다. 이뿐 아니라 해외 연구기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A2 단백질은 세포의 성장, 발달, 유지 및 복구에 필수적인 글루타치온(GSH)의 생산을 극대화해 인지 기능 개선 등 아기의 두뇌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a2 플래티넘’ 분유는 뉴질랜드 정부의 까다로운 동물복지 및 품질 검사 기준 아래에 제품이 출하된다.

 현재 전국 뉴오리진 오프라인 매장과 자사 온라인몰(www.neworigin.co.kr)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권장 소비자가는 5만5000원이며, 뉴오리진 프리미엄 멤버십 고객은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류장훈 기자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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