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단계 복원공사가 끝난 경복궁의 모습(上)과 1994년 찍은 조선총독부가 철거되기 전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광화문 뒤로 총독부 건물이 사라진 대신 최근 보수 및 복원된 근정전과 홍례문 등이 보인다. 경복궁 중건은 90년 총 5단계의 복원 공정이 확립된 뒤 공사에 들어가 지난 9월 말 제4단계 공사가 마무리됐다.
김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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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단계 복원공사가 끝난 경복궁의 모습(上)과 1994년 찍은 조선총독부가 철거되기 전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광화문 뒤로 총독부 건물이 사라진 대신 최근 보수 및 복원된 근정전과 홍례문 등이 보인다. 경복궁 중건은 90년 총 5단계의 복원 공정이 확립된 뒤 공사에 들어가 지난 9월 말 제4단계 공사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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