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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DNA 함유량 3배 높인 세럼·크림 재론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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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면

피디엔에이 세럼과 크림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사진 P+DNA]

피디엔에이 세럼과 크림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사진 P+DNA]

DNA 화장품 전문브랜드 P+DNA(피디엔에이)가 최근 ‘청정 연어 DNA’ 3000ppm이 함유된 세럼과 크림을 재론칭했다. 1차 수량 완판 이후 기존 제품보다 DNA 함유량을 3배 높였다. 또 차세대 원료인 펩타이드·아데노신·세라마이드와 함께 각종 식물 추출물을 더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강화한 제품이다. 임상연구에 따르면 연어 DNA는 인체적합성이 뛰어나 부작용이 없고, 손상된 피부의 회복, 연골재생 등에도 효과적이다.

피디엔에이

고농도로 함유된 연어 DNA는 피부 자생력을 강화해 준다. 세라마이드는 차고 건조한 날씨로부터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피디엔에이 관계자는 “피디엔에이 세럼과 크림은 별도의 수분크림 없이 촉촉하고 투명하면서 탄력 있는 피부를 가꿔준다”며 “톤업과 수분 관리가 동시에 필요한 20·30대는 물론 팔자주름, 눈가주름, 탄력과 영양이 고민인 40대 이상의 피부에도 좋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피디엔에이 세럼과 크림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살 수 있다. 오프라인 구매 및 상담은 전화(070-4870-0708)로 하면 된다.  홈페이지(pdna.co.kr)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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