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희망을 나누는 기업] 국내외 사회봉사·환경보호 활동에 앞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대한항공은 중국 쿠부치 사막에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몽골 바가노르구 지역에도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중국 쿠부치 사막에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몽골 바가노르구 지역에도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서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활발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은 국내외 사회봉사활동, 글로벌 환경보호 활동과 글로벌 항공사로서 이점을 활용한 재해·재난 현장 구호품 지원, 미래 꿈나무 육성을 위한 지원 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항공

지난 9월에는 델타항공과 함께 미국 LA에서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항공 본사 및 미주지역본부 임직원 50여 명과 델타항공 임직원 5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재 대한항공 사내에는 25개, 약 4000명의 직원이 참여하는 사내 봉사단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세계의 관심사인 지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쿠부치 사막에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을 조성해 나무를 심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몽골 바가노르구 지역에서도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