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직원들이 27일 불법으로 국내에 반입하다 적발된 비아그라, 가짜 명품, 아이돌 굿즈 등 압수 물품들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세관은 올 10월 기준 적발 건수는 전년 대비 191% 늘어난 169건, 적발금액은 1278억원이라고 밝혔다. [뉴스1]
[사진] 우린 짝퉁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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